별하나주기도 싫네요ㅋㅋㅋ
아카폰 눈기능있는게 귀여워서
중고라도 비싼돈주고 사서 받아보니
구성품은 B급도안되는거 택배로 보내주고
A급가격이라뇨?ㅋㅋㅋ
구성품이 거의 다빠져있다고 항의하니
그건 악세사리구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폰상태가 기능이 좋은지 안좋은지 보라고하시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카폰의 포인트인
폰덮개같은게 안왔거든요
그거때문에 산거고 그 눈이 귀여워서 산건데
그 덮개?커버를 자꾸 악세사리라고 우기고
고객취향이시라고 우기시는 여자판매원분ㅋㅋㅋㅋㅋ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될껀데
원래 아카폰 그렇게 고객님들께 나갔고
이제껏 항의 들어온적 한번없어서 몰랐다고 무한반복ㅋ
그냥 제가
최초의 최고의 아카폰 진상고객이 된 사례네요ㅋㅋㅋ
쓰실꺼면 2만원 디씨해준다고 (하도 따지니깐?)
절대 B급으로는 인정안하시고?ㅋ
반품하면 고객변심임으로
택배비+2만원 줘야된다고해서
택배비랑 2만원 날리고 반품합니다^^
저희가 중고폰을 판매하며 외관상태와 기기 기능에만 충실하다보니
주변소품들을 신경쓰지 못했던 점을 인정합니다.
고객님이 건의해주신 사항 수용하여 토요일에 들어와있던 주문건부터
해당제품은 케이스가 함께 가지 않음을 배송 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기분 상하게 만들어드려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제품이 접수되는대로 환불처리 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